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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기초
[펀더멘털분석] 주식과 외환의 관계
  • 작성자 트레이딩랩
  • 날짜 2019-04-25
  • 조회수 176

글로벌 증권 시장을 이용해 외환 거래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누가 누굴 이끄는지를 판단하는 문제라 어렵습니다. 

마치 옛날 옛적부터 물어왔던 그 질문을 하는 것과 같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혹은 “누가 네 아버지냐?!”
증권 시장이 대세를 결정하나요? 아니면 외환 시장이 자기 주장을 하나요?
기본 논리는 이렇습니다. 국내 증권 시장이 오르면, 그 특정 국가가 발전할 것이라는 자신감도 오릅니다. 결국 그게 해외 투자자들의 자본을 이끌어오죠..
이는 국내 통화에 대한 수요를 만들고 해외 통화 대비 절상됩니다.
반면에 국내 증권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면 자신감도 떨어지고, 투자자들은 그들의 자본을 그들의 자국 통화에 투자하는데 쓰게 됩니다.
이론상으로는 간단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복잡합니다.

예를 들면 미국 달러와 S&P 500 지수 간의 역사적인 관계를 그리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아래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지난 20년이 넘도록 그들은 함께 움직여왔지만,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오기도 했고, 서로 전혀 상관 없는 움직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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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관계가 쓸모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언제 그 상관 관계가(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작용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여기 미국과 일본의 주식이 각자의 통화를 위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미국이나 일본의 어떤 긍정적인 경제적 신호도 각자의 통화를 절하시키지 않습니다. 바로 달러나 엔화를 말하죠.
먼저, 다우 존스 공업 평균 지수와 니케이 지수의 상관 관계를 알아봅시다. 이들에 따라 세계적인 주식 시장이 어떻게 따라 움직이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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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가 바뀌자 다우 존스 공업 평균 지수와 니케이 225 지수, 일본 주가 지수는 나란히 꼭 붙어서 함께 오르고 함께 내려갔습니다. 가끔 한 지수가 먼저 오르고 내리면, 다른 한 지수가 그를 따르는 그런 양상도 보인다는 점에 주목하세요. 물론 매번 일어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세계의 주식 시장은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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